Privilege Ibiza19
1978년에 문을 연"Club San Rafael" 이름을 10년동안 "KU"로 유지하다가 1993년에 Privilege 라고 이름을 바꿔서 지금까지 운영중입니다! 약간은 투박한 경기장의 이비자넷 콘서트홀 같은 분위기,,, 저는 띠에스토 삼촌의 공연을 보러갔다가 클러버들과 분위기에 좀 실망을 했었는데요 누가 나오는지 무슨 파티인지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다르니 프리빌리지 해외VR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 가면 좋을 듯 싶네요!
사실 이비자는 겨울에는 그냥 평온한 섬이에요 비행기도 없고 겨울에 간 친구가 클럽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블루스를 추고계셨다고 많이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어요 그래도 자연또한 아름다운 우리의 이비자!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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